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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하마에게 삼켜진 2세 아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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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현지인이 하마에게 돌을 던지고 겁을 주어 쫓아냈습니다.


하마 가 우간다에서 2세 소년을 공격해 몸의 절반을 삼킨 뒤 뱉어냈다고 우간다 경찰이 금요일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아이는 현지 시간으로 12월 4일 오후 3시경(동부 표준시 오전 7시) 남서부의 카트웨-카바토로 지역에서 공격을 받았다.

우간다 경찰에 의해 Iga Paul로 명명된 소년은 Katwe 호수의 Rwenjubu 감방에 있는 그의 집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우간다 경찰 대변인은 성명에서 "하마에게 돌을 던지고 겁을 주어 하마가 피해자를 풀어주게 한 후 근처에 있던 크리스파스 바곤자(Chrispas Bagonza) 한 명이 용기를 내어 피해자를 구했다"고 말했다.

이 소년은 한 손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중에 추가 치료를 위해 우간다 서부 브웨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성명서는 덧붙였다.

현재 아이는 완쾌돼 퇴원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는 또한 경찰이 부모에게 돌려주기 전에 광견병 백신을 맞았습니다.

성명서는 "하마가 겁에 질려 다시 호수로 돌아갔지만 동물 보호구역과 서식지 근처의 모든 주민들은 야생동물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야생 동물은 본능적으로 인간을 위협으로 여기고 어떤 상호 작용으로 인해 이상하거나 공격적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에 따르면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중 하나로 알려진 하마는 강한 턱으로 카누를 반으로 부술 수 있습니다 .

https://edition.cnn.com/2022/12/16/africa/toddler-rescued-swallowed-hippo-uganda-intl-scli/index.html

 

2-year-old rescued after being swallowed by hippo | CNN

CNN  —  A hippo has attacked a 2-year-old boy in Uganda, swallowing half of his body before spitting him out, a statement from the Uganda Police Force said on Friday. The child was attacked on December 4 at around 3 p.m. local time (7 a.m. ET) in the K

www.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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