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남아프리카의 보석같은 도시!

남아프리카의 보석, 케이프타운 10일 여행

아름다운 해변과 계곡, 맛있는 음식과 포토스팟을 만나는 케이프타운 10일 일정

Day 1. 테이블 마운틴

케이프타운을 대표하는 테이블 마운틴은 첫 날 해야할 만큼 유명한 산입니다. 케이프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곳! 일몰을 볼 때 가장 아름다워요.

Day 2. 쿡슬리 겨울형 웨딩 목장

고요하고 평화로운 경관, 따뜻한 노을, 그리고 마음을 끌어당기는 분위기까지! 이곳은 웨딩사진 촬영이 많이 이루어지는 라이브 스테이션으로 유명합니다. 식사와 노래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런치하러 가기도 좋은 곳입니다.

Day 3. 케이프 오브 굿 호프너 와인장

와인이 어디에서 가장 맛있게 먹을수 있나요? 정답은 케이프 오브 굿 호프너 와인장에서 입니다. 개인마다 다른 와인의 선호도가 있는 것처럼, 케이프타운을 방문하는 이들 사이에서도 꼭 추천하고 싶은 와인장입니다.

Day 4. 우쓰푸트 마켓

자연과 인간의 소통이 느껴지는 우쓰푸트마켓에서는 발견 자체가 먹거나 먹은게 진짜 맛있습니다. 타코스 피자 샑스위치 베이글 케이크 등등 다양한 음식들이 파는 코너가 있으니 즐길 준비는 되셨나요?

Day 5. 케이프 포인트

케이프 반도 끝자락까지 가볼 차례입니다. 북위 34도한긱으로 초록색 빛나는 대서양과 옅은 회색으로 빛나는 인도양이 어긋나서 만들어진 곳유일한 믹스존! 동시에 이곳은 거대한 케일슈트 새끼물고기들의 유일한 서식지이기도 합니다.

Day 6. 다운타운

케이프타운 다운타운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전 세계에서 유독 많은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닌자 고기와 하렘 여성 등 유달리 전시되어 있는 미술품, 흥미도 일품.

Day 7. 그린 포인트 시장

그린 포인트 시장은 마켓 오리엔티드의 혁명을 일으킨 곳 중 하나입니다. 최신 트렌드와 조리법을 접목시키는 부동산 푸드 컨셉으로 바터는 음식과 요리 취향을 알아봅니다. 이곳은 그린 포인트의 또 하나의 능력인 제한 없는 사랑으로 인기를 끌 었습니다.

Day 8. 블루 호스트 스타리온

블루 호스트는 일반적인 호스텔보다는 게스트하우스에 가까운 편입니다. 편안하고 예쁜 숙박시설에 머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 호스트 내부에 위치한 스타리온 카페에서 정말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Day 9. 보케부르크

보케부르크에서는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시골에서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단순하고 신선한 음식과 남아프리카의 농부들이 기르는 지역 농작물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전히 치료할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있는 파인애플 쥬스도 인기가 많습니다.

Day 10. 밥슨 호반국립공원

숨막을 듯한 경관을 선사하는 밥슨 호반국립공원으로 마지막 날을 보내보세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수많은 천연사적 탄생 이야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아프리카의 보석, 케이프타운에서의 떠날 준비를 마치고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다음 번에는 또 언제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