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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츠, 드디어 떠나는 두바이 여행 일정
정말 멋진 휴가 일정 만들어봤어요! 두바이에서 10일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음식, 그리고 마지막까지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까지!
Day 1 - 무르하지비치클럽 해변
첫 날은 따뜻하고 아늑한 무르하지비치클럽에서 시작하는 건 어때요? 음식과 음료 맘껏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샌드보드나 제트스키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요. 해변에서 수영하거나 책을 읽는 것도 좋겠죠?
Day 2 -버지 몰, 스카이다이브
이제 여러분들은 버지 몰에서 쇼핑영혼을 충족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내려다보이는 두바이의 멋진 경치를 바라보는 스카이다이브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맨땅에서 벗어나 알록달록한 풍경을 한번 즐겨보세요.
Day 3 - 부르즈칼리파, 매드인미드렌즈
두바이 유일의 스카이라인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부르즈칼리파 호텔에서 매드인미드렌즈라는 투자형 반전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곳은 호텔이니 아름다운 풍경도 바라볼 수 있습니당!
Day 4 - 볼랜드 쇼핑센터, sky100 바게트 타워
다음날은 스타일리쉬한 볼랜드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즐겨보세요! 지하철로 이동해서 sky100 바게트 타워에서 멋진 뷰를 즐기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건강한 식사를 위해 토크벨 카페에서 플랫화이트를 추천합니다.
Day 5 - 디에핀더스, denizen
예쁜 바다와 함께하는 브런치는 어떨까요? 디에핀더스는 두바이의 건강식을 신뢰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름만으로도 정말 멋있는 디엔젠 미술관은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답니다.
Day 6 - 보빈 폴라리스, 알 디웨인 서퍼랜드
보빈 폴라리스에서는 진정 밝은 별빛을 볼 수 있어요. 버기지스만 낚시체험도 해보세요. 알 디웨인 서퍼랜드에서는 더울 때 낮잠자는 것도 좋지만, 청량감 넘치는 수영을 한다면 더 좋다는 걸 알게 됩니다.
Day 7 - 뭐, 마블로우
아침에는 뭐에서 한잔의 크로와상과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달고 위험한 미국관료같은 것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마블로우를 꼭 들러보세요.
Day 8 - 화이트 모스크, 더 필링스
두 바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이트 모스크에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 곳에서 미트 크릭에 있는 더 필링스 카페에서 버거도 먹고올 수 있고, 실크로드에서 디너를 즐기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거에요.
Day 9 - 암웨이아레나, 로자 안카라
암웨이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즐기세요! 그리고 정통 레바논 요리와 살라드등을 즐길 수 있는 로자 안카라에서 저녁식사를 즐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Day 10 - 블랙탑, 존스까페
마지막 날, 블랙탑에서 플레이시어 베이전망을 보며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제 여행의 마지막에 까페 존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이제 여러분은 두바이라는 아랍의 초원에서 즐거운 여행을 완수했습니다. 브리즈 코너에 있는 호텔에서 잠든 다음날, 커피와 then와 함께 들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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