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캐나다에서 가장 멋진 도시!

캐나다 밴쿠버 10일 여행

사랑스러운 자연과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밴쿠버, 이곳에서 10일 동안 자연과 문화를 만끽해보세요.

Day 1 - 밴쿠버 도시 탐방

밴쿠버 도시를 탐방해보는 첫 날! 스틴슨 스트리트, 그리고 청색 아줌마들이 쇼핑하기 좋은 그랑빌 스트리트를 걷기 좋은 날씨에 즐겨보세요. 스탠리 공원에서 캐나다 전통 소세지인 필즈버리와 치즈잔을 먹으면서 일몰을 즐겨보세요. 공원에서 시내를 따라 전망대까지 가면 밤에는 화려한 밴쿠버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Day 2 - 강아지와 놀기

밴쿠버는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여행자 분들을 위한 관광명소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곳은 강아지들이 출입할 수 있는 오프리쇼어 & 인포쿠스입니다. 상점과 카페도 있으며, 강아지들과 함께 달리기 코스 같은 것도 있습니다!

Day 3 - 밴쿠버 산악 체험

밴쿠버에서 가장 유명한 산들 중 하나인 구로머 산은 쉽게 오를 수 있는 산 중 하나입니다. 정상에서는 밴쿠버와 산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게 됩니다. 다음으로는 퀸 엘리자베스 공원의 몬트리올 앃 산으로 가서 식용잘트레일을 즐겨보세요. 산악인들에겐 물론, 처음 산악을 체험해보는 분들에게도 좋은 코스입니다!

Day 4 - 밴쿠버 섬 투어

밴쿠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섬 중 하나인 그랑빌 섬으로 돌아볼까요? 섬에는 자전거 대여점이 있어서 섬 안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린 리브레이스에서 토스트와 에그 베네딕트, 시금치 샐러드의 조합으로 아침식사를 하시고 땅끝에서 점심을 즐길 수 있는 해변 파크에서 스테이크 와플을 즐겨보세요!

Day 5 - 지음식 맛집 탐방

밴쿠버와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한 지음식은 최근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밴쿠버에서는 멀리서도 인기 있는 보와 세키사다이로 가보세요. 두 곳 모두 한국에서 맛 볼 수 있는 지음식과는 달리, 숙성된 버터를 사용해 요리하기 때문에 독특한 맛이 납니다. 주문하기 전에 식자재가 모두 소진되기 전에 일찍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Day 6 - 밴쿠버 아트 갤러리 탐방

밴쿠버는 현대미술의 이름을 담당하는 미술관이 이곳에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서는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시작으로 귀중한 아트 작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술관은 무료이지만 목요일 밤에는 수국문화의 한국문화관으로도 마련되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는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Day 7 - 그랑빌 섬 투어

그랑빌 섬에서의 다양한 문화적 체험, 예술적인 재능, 그리고 보관된 가치 있는 건물들이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참 좋은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섬 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유명한 산책로인 블랙버드 레저 암블러가 있으니 꼭 찾아보세요!

Day 8 - 밴쿠버 수도원 탐방

밴쿠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중 하나인 수도원에서는 바람과 생명의 요소를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호수를 따라 산책을 하면서 용각선, 대추 나무 그리고 생태학적 해석장소와 같은 수많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절 수도사들에게서 수행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Day 9 - 대청호 국립 공원 산책

군데군데에 길막 되어있는 열쇠 구멍, 마을과 모습이 중심으로 된 다양한 휴식 지역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캐나다 국립 공원이 참 좋습니다. 돈을 내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무료입니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봅시다!

Day 10 - 밼쿠버 마지막 날

오늘은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 여행한 장소들의 사진들을 찍어보세요. 밴쿠버의 서멘트 브릿지, 대표 건물인 밴쿠버 유니크 푸드 마켓에 가보십시오. 그 다음으로는 밴쿠버 스탠리 패크에서 여전히 가지고 가야할 것들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풍경을 놓치지 마세요.

밴쿠버에서 다양한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행복한 여행을 즐겨보세요!